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벤져스: 인피니티 워/줄거리 (문단 편집) == 토르의 복수 == [[파일:1533002207.gif|width=100%]] 그렇게 타노스가 모든 스톤을 모았나 싶던 그때 하늘에서 굉장한 번개가 타노스를 향해 내리꽂힌다. 토르가 뒤늦게 타노스가 온 것을 알고 기습을 가한 것. 타노스는 인피니티 건틀릿의 힘으로 대항해 보지만 토르는 이에 대항하여 스톰브레이커를 날린다. 번개를 타고 온 스톰브레이커는 완성된 건틀렛의 힘을 뚫고 타노스의 가슴에 박힌다.[* 스톰브레이커의 무지막지한 위력을 볼 수 있는 장면인데, 토르는 묠니르를 들 때와 달리 자체적으로 비프로스트 빔을 소환해서 우주 여행을 할 수 있으며 인피니티 스톤을 다 모은 타노스와 정면으로 맞서서 타격을 준 것이다. 이 장면 때문에 영화 개봉 직후 말이 많았는데, 6개의 인피니티 스톤이 장착된 인피니티 건틀릿의 빔을 스톰브레이커가 이겨낸다는 것이 말이 안 된다는 것. 이후 루소 형제는 둘 다 니다벨리르에서 만든 장비여서 그렇다고 해명했다.] >'''I told you, you'd die for that!''' >'''말했었지, 죽음으로 갚게 될 거라고!''' >---- >토르 [[파일:finger snap.gif|width=100%]] >타노스: "'''You... you..... You should have gone for the head.'''" > '''내... 내... 내 목을 먼저 노렸어야지.'''[* 이후 토르가 엔드게임 초반부에 타노스의 목을 자르며 이 대사를 다시 사용한다.] >('''타노스가 [[핑거 스냅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손가락을 튕긴다.]]''') >토르: '''No!!!!!!!!!!''' >'''안 돼!!!!!!!!!!''' 토르는 분노에 차 “내가 죽음으로 되갚아주겠다고 했지”라고 하며 타노스의 가슴팍에 꽂힌 스톰브레이커를 더욱 강하게 쑤셔넣고 타노스는 고통에 울부짖는다. 그러나 타노스는 숨을 헐떡이는 와중에도 가슴이 아니라 처음부터 목을 노렸어야 한다면서 '''[[핑거 스냅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손가락을 튕긴다.]]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